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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석자
- Relate Team
- 김경재 @ 어반베이스
Chris @ Relate
- 컨텐츠 내용이 좋으면 직접적으로 광고를 하지 않더라도 잘 먹히는 것 같음
- 방법: 키워드 위주로 작성, Use Case 위주(우리 제품이 어떤 효용이 있는가?), 업계에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
- 회사의 스테이지에 따라 다른 것 같음. Use Case, customer success story 등은 어느정도 고객/매출이 있는 상황
Ryan Jeong @ 디디캐스트
- 컨텐츠를 만들어도 end-user 만 걸리고, 의사결정자들이나 대표님들이 이걸 읽게 만드는게 어려운데 컨텐츠 마케팅이 직접 매출이 되지는 않는 것 같음
- 어떻게 만들어서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. 특히 공공기관.
- (Chris) 실무진들이 의사결정자를 설득할 수 있는 무기를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할 듯
- (Arthur) PR/보도자료 매우 중요. 조달청장님과 찍은 사진이 매우 잘 먹혔음.
- (정승현 @ 제로엑스플로우) 처음부터 의사결정자 타겟. 정책 동향/기조 파악하는 것이 중요. 관련 공문 발송.
김경재 @ 어반베이스
- 리텐션/인게이지먼트를 높이기 위해 B2B/B2G 쪽으로 오히려 타겟.
- 컨텐츠가 만들어내는 engagement 가 매우 유용. 담당자가 이직해서 또 사용하게 만듦.
Chris
- 양이냐 질이냐?
- (김윤재 @ 채널톡) 2~3년 전 까지만 해도 의견이 갈렸음. 퀄리티가 중요하다는 방향으로 결정. 2~3년 지나보니 둘 다 중요.
- 헙스팟 컨텐츠 중에 제일 잘 된 컨텐츠는 엑셀 단축키 알려주는 컨텐츠. CRM 의 역사 전화의 역사 등 엄청 컨텐츠 많이 찍어냄. 실무자 타겟으로 홈페이지로 랜딩시키는 것을 목표.
- 고객사의 성공사례/인터뷰 컨텐츠는 퀄리티가 중요. 아웃바운드 세일즈를 도와주는 목표.
- SEO
- 구글에 맞추냐 네이버에 맞추냐?
- 성격/성향이 너무 다름. 채널톡을 도입하고 있는 고객사 실무자, C-level 의 주요 콘텐츠 채널/관심사가 채널마다 다르기 때문.
- 고객에게 서베이를 해서 물어봄. 어떤 직군, 어떤 팀에서 도입했는가?
- 구글 - SEO, 네이버 - 키워드
- 채널톡은 컨텐츠를 세일즈처럼
- 채널톡이 커버하는 기능이 많다보니 실제로 사용하는 팀, 도입하는 팀의 담당자가 다양함.
- 마케팅팀이 봤을 때 hooking 될만한 컨텐츠,
- Customer Success Story
- 처음일수록 제품이 별로기 때문에 세일즈가 어려움
- 제이컴포트(?): 사내메신저를 슬랙으로 쓰고 있는데 비용이 아깝다. 달라붙어서 어카운트 매니징. 해당 시장에서 고객이 리딩컴퍼니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. 뽑을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를 많이 뽑았음. 영상, 인터뷰, 이용사례.
- 플래그십이 될만한 업체를 통해 좋은 컨텐츠를 많이 뽑아보자.
- (Chris) Sendbird: 로고 콜렉션 중시. Doordash 컨텐츠.
- 콘텐츠는 진입장벽이 될 수 있을까?
- (Arthur) 장기적으로 복리효과가 있다고 생각
- (Chris) Zapier 사례: SEO 통해서 integration 관련 컨텐츠 지속적으로 빌드. 5년 지나니 이길 수 없음.
다음 주 주제
- 김윤재 @ 채널톡: 세일즈 pipeline, workflow, 일하는 방식, 조직에 대해